당 대표! 국무총리까지 한분이 스스럼없이 이런말을 해도되는가???
"부산 초라하다"는 이해찬…이번엔 서울 두고 "천박한 도시"
"홍준표 "잘못해도 당당한 여당이 '주류'…야당은 부실해"
더불어민주당에 이해찬 대표가 한 토크 콘서트에서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단 민주당에서는 왜곡된 보도다, 앞뒤 문맥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로 삼은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는데요.?
지금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우리 부동산 문제가 단순히 하나의 경제 분야 문제로 그치고 있지 않고 국민들의 모든 관심사가 될 정도로 국가 대사에 해당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 장관이나 여당 대표는 정말 책임감 있는 말씀을 하셔야 하거든요. 근데 그 말씀들이 대부분 현상이 제대로 안 됐을 때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현미 장관 같은 경우에도 여러 가지 시장 상황에 대해서 전 정부 탓을 하거나 그다음에 언론 탓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해찬 대표 같은 경우에도, 제가 볼 때 천박한 도시라는 굉장히 입에 담기 힘든 표현을 했고요. 우리 국제 경쟁력에서 서울이라는 도시가 경쟁에서 별로 밀리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서울을 폄하하는 표현을 하셨는데, 여러 지적을 하니까 또 언론 탓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핑계 같은 표현보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앞으로 더욱더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지금 민심은 정부나 여권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말씀하신 대로 위험한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정부 대책이 나오면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여러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면요. 현재는 1주택자들도 갑자기 세제 부담에 대한 것들이라든지 상당히 불편한 것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지금 무주택자 같은 경우에도 전세 시장으로 인해서 굉장히 고통을 받는 상황들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모든 국민들의 민심이 흉흉한 쪽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언론 탓만 할 게 아니라 좀 더 매사에 더 책임 있는 자세로서 신중한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해찬 대표가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고, 앞서서 "부산은 또 왜 이렇게 초라할까"라는 얘기를 했는데 또 이어서 서울에 대해서 천박하다는 표현을 쓰니까 민심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아.
천박하다는 표현을 한 분이 천박한 쪽으로 자꾸 가는 모습을 국민한테 보이는 것 같아요. 부산 얘기도 그렇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라면 저런 단어를 쓰지 않겠죠. 그리고 여당대표 또 국가에 원내대표라는 중책에서 국민을 보고 얘기해야 하는데, 서울시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잘못된 판단, 그러니까 흑백논리가 너무 강하신 것 같아요. 정치하시는 분들은 국민을 다 포용하고 안아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부족한 것 같고요.
한 가지 첨언해서 말씀드리자면,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 그러잖아요. 제가 볼 때 사공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부동산과 관련해서 입이 너무 많고, 집권 여당은 입 자정작용을 좀 해야 합니다. 시장 자정작용을 기대하는 건 이미 정책으로 한계가 있고, 시간이 좀 있어야 효과가 나니까요. 제가 볼 때 이건 산으로 가는 게 아니고 사공이 너무 많아서 배가 뒤집어질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이 방송을 만약에 정부 당국자들이 보고 계신다면 조금 초심으로 돌아가서 야당이라고 생각하시면 이런 발언들이나 행동들이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국민의 아픔을 하나하나 좀 헤아리고, 진정성을 가지고요. 진정성이 안 보여요. 그런 부분을 좀 부탁드리고 싶고, 진정성을 가지면 국민들이 알아줍니다.
정부가 대책을 던졌을 때 조금 힘들거나 조금 어려운 말이나 상처가 되는 말도 진정성이 담보되면 우리 국민이 착하니까 그나마 참아주는데, 지금은 진정성도 안 보이고, 말은 함부로 내뱉으니 국민들이 마음에 상처가 너무 크죠. 이런 부분은 정부 당국자들이 좀 모여서 다시 한번 대우 각성하고, 정책만 중요한 게 아니라 민심도 중요하잖아요, 그걸 같이 좀 헤아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천박" 이해찬 막말 '일파만파'
"부산 초라" "XX자식" 이어 파문
통합·국민의당 "李 발언이 천박"
서울을 두고 “천박한 도시”라고 말한 것에 대해 후폭풍이 거세다. 여당은 “문맥상 의미가 생략된 발언”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이 대표의 발언이 천박하다”고 맹공했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서울 한강을 배 타고 지나가면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그걸 쭉 설명해야 한다”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공보국에서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의 발언은 세종시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라며 “앞뒤 문맥은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마치 서울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이 대표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6일 SNS에 “국민을 향해 육두문자를 내뱉고 ‘천박한 서울’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는 여당 대표님 모두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며 “국민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총선 때는 부산을 초라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글로벌 10대 도시, 서울을 졸지에 천박한 도시로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10년간 민주당에 표를 몰아준 서울시민을 향해 천박한 도시라고 독설을 퍼붓는 것은 비정상적인, 배은망덕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당 대표에서 사퇴하라”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일부 민주당 서울지역 의원도 “경솔한 발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식장에서 기자에게 ‘자식’이라고 욕설한 것에 대해 사과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또 막말 파문을 일으켰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제1여당,
자국의 수도를 폄훼한 여당 대표의 발언이 믿기지 않았지만, 과연 이 대표가 말한 대로 서울이 '천박한 도시'인지 궁금했습니다. 세계 도시 경쟁력을 검색해 봤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 도시개발 조사기관 모리메모리얼재단 산하 도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의 경쟁력은 7위입니다.
이 조사는 세계 48개 도시를 대상으로 개인·자본·기업을 유치하는 경쟁력을 평가한 것입니다.
영국 런던이 1위, 미국 뉴욕이 2위였습니다. 이어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순이었습니다.
서울은 중국 베이징(24위)과 미국의 수도 워싱턴DC(31위)보다도 앞섰습니다.
진보 진영에서 선진국으로 꼽는 북유럽 국가 핀란드의 헬싱키는 28위에 그쳤습니다.
서울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자원이 서울에 초 집중돼 있기 때문일 겁니다. 서울에는 우수한 기업과 인재, 자본, 인프라 등이 모여 있습니다. 여당은 서울을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지목하지만, 동시에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이유입니다. 당연히 집값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니까요.
민주당은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 세종시를 제2의 서울로 만들겠다는 복안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서울과 같다면 좋을 겁니다. 하지만 당장 서울처럼 만들 수 없는 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인구를 강제로 이동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이 가진 걸 다른 도시에 떼어주자는 게 여당의 주장입니다.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이지만, 결국 특정 지역에 혜택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 특정 지역은 여당 대표의 과거 지역구이자, 정치권에서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라고 여기는 곳입니다.
민주당은 "앞뒤 문맥은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는다"며 이 대표의 '서울 천박' 발언에 대해 언론 탓을 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4·15 총선 때에는 "부산은 올 때마다 초라하다고 느낀다"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당시에도 민주당은 이 대표의 '부산 초라' 발언을 처음 보도한 언론사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언론 탓을 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이 서울과 부산 시민들에게 상처를 줄 정도로 '초라하고 천박'했는데도 반성은 없습니다.
하태경 "이해찬, 부산 초라·서울 천박…참 나쁜 발언"
"부산, 서울 부끄럽게 만든 건 단체장 성추문"
"정치적 이득 위해 지역 감정 조장하는 발언"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부산은 초라하고 서울은 천박하다는 이해찬, 오거돈과 박원순 시장 성추문에 대한 자기 반성인가"라며 꼬집었습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을 '천박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참 나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월 총선에서 부산을 초라하다고 폄훼한 이해찬 대표가 이번에는 서울이 천박하다고 했다"면서 "졸지에 대한민국의 수도와 제2도시가 천박하고 초라한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은 초라하고 서울은 천박하다는 이해찬, 오거돈과 박원순 시장 성추문에 대한 자기 반성인가?"라고 반문한 뒤 "정작 지금 부산과 서울을 부끄럽게 만든 건 오거돈, 故 박원순 두 민주당 단체장의 성추문"이라고 강조했다.
"오죽하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몰아준 서울시민의 55%가 내년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서울시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하겠느냐"고도 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 대표의 부초서천(부산은 초라하고, 서울은 천박하다)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참 나쁜 발언"이라면서 "민주당은 부산과 서울시정 파행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24일 세종시청으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서울 한강 배타고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그걸 쭉 설명해야 한다"면서 "한강변에 단가 얼마 얼마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된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해찬, 집권 여당의 대표이면서 국회의원이란 자가 그렇게도 할 짓이 없어서 스스로 평양까지 가서 김정은 앞에서 재롱이라도 부리듯 국가보안법 폐지를 선물로 진상 하겠다고?
국가보안법 폐지까지도 당신의 존엄인 김정은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삼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의 允許윤허를 받아야 폐지가 가능한 품목이란 말인가?
여당인 민주당 출신인 대통령 문재인도, 그 당 대표 이해찬도 한통속이 되어 종북주의의 길을 공개적으로 걸어 김정은을 섬기겠다고 하니 과연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보호할 자는 누구인가?
여당대표라는 것도 勘案감안하지 않고, 국회의원 자격 또한 따지지 않더라도, 제발 지금까지 대한민국 땅에 발붙이고 살아온 그 나이 값이라도 좀 할 수 없을까?
북한이 우리에게 한 짓을 역사교과서에서도 지우지 못해서 안달이 난 문재인, 이해찬이니, 자신들의 머리속에서 그까짓 것 지우는 것 쯤이야 如反掌여반장이 아니겠는가?
당신의 나이로, 보아 8.15 해방 직후의 혼란을 극한 빨갱이들의 跋扈발호, 蠢動준동도 듣거나 학교에서 배워서 알 수 있을테고, 그 후 큼직한 사건만 따져도, 청와대 공비 습격사건이랑, 제1 제2의 연평해전의 천안함 피격 침몰 사건이랑, 연평도 포격사건 또한 직접 겪었을 터인데, 이해찬은 그 때, 그 시절에는 이북에 가 있어서 온 국민들을 공분으로 몰아넣은 이 비극적인 도발 사건을 몰랐다는 말인가?
아무리 인간이 妄覺망각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는 하지만, 은혜와 원수를 잊은 인간은, 인간 축에도 끼이지 못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것도 보통 원수인가? 국가와 전체 국민들의 공공의 적이요 원수가 아닌가!!
그래 여당의 대표요 국회의원이란, 자가 무어 그렇게도 할 짓이 없어서 주적의 괴수가 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머리까지 조아리며 나라를 바치겠다고 까지 하는가?
국가보안법이라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법으로 헌법과 동격인 법이다. 이 법이 무슨 목적으로 어째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될 자격도 없다.
우리가 첫째는 북한의 정신적 무력적 도발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생겨난 것이고, 둘째는 우리 내부에 기생하는 매국적 분자듫을 색출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닌가.
그 법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 내부의 적과 북한의 무력적 정신적인 도발로 부터 어떻게 보호 되고 살아남을 수가 있었는지도 모른단 말인가?
오늘의 김정은의 북한이 그들이 지니고 있는 핵무기의 비핵화를 입에 올린다고 해서 그들이 평화를 사랑하는, 공존이 가능한 집단으로 보이는가?
우리나라를 자체 방어력 까지도 완전히 무장해제 시켜 저들의 핵무기 앞에 세우려고 하게...
민주당, 여러 잡소리는 집어 치우고, 망하려면 곱게 나 망해라. 대통려이랑 당 대표랑 작당해서 나라까지 거들 내려고 하지는 말고유...!!
국가보안법 폐지?
그것은 김정은이 북한에서 쫒겨나고, 한반도가 통일이 되고난 후에 해도 되는 것이다!!
김정은이 북한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한 그가 어떤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취한다해도, 어떤 형태의 은밀한 도발도 항상 가능한 것이니까!!
그리고 문재인과 이해찬이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보안법에 걸리게 돠어 있으니까 겸사 겸사로, 즉 김정은에게 생색도 내고 자신들의 범법 행위도 숨기고 피해보려고 보안법 폐기를 들고 설치는 것이로군!!
한나라당은 律士율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재인과 이해찬, 및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일과 하려는 일이 보안법에 저촉이되지 않는지를 면밀히 살펴 저촉 되는 것이 확실 하다면 적극적으로 고발 조치하기 바란다.
그러나 정부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검찰을 손에 쥐고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으니까
그 고발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턴!
*** 취지라고 막말을 해도되는요??? 그것도 국무총리까지 한사람이 가려 해야죠??? 대표도 내려놓고 순회하며 사과해야됩니다,
~배려심도 없는?~ 입이라고 뺏으면 다,,,???
#이해찬 #여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표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야당 #이 대표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6일 SNS #국민을 향해 육두문자를 내뱉고 #천박한 서울 #천박한 도시 #막말을 서슴지 않는 여당 대표님 모두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 #국민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천박하다는 표현을 한 분이 천박한 쪽으로 자꾸 가는 모습을 국민한테 보이는 것 같아 #부산 얘기도 #국민을 섬기는 자세라면 저런 단어를 쓰는지? #국가에 여당의대표라는 중책에서 국민을 보고 얘기해야 하는데 #서울시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잘못된 판단 #흑백논리가 너무 강하신 것 같아 #정치하시는 분들은 국민을 다 포용하고 안아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부족한 것 같고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총선 때는 부산을 초라하다고 하더니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글로벌 10대 도시 #서울을 졸지에 천박한 도시로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세종시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 #민주당 공보국에서는 25일 입장문 #부산 초라하다 #XX자식" 이어 파문 #정부 대책이 나오면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여러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통합·국민의당 #李 발언이 천박 #서울을 폄훼 #배려심도 없는? #입이라고 뺏으면 다,,,??? #보안법 폐기를 들고 설치는 것 #정부가 수사권과 기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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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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