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法),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실 인정.."상당한 육체 와 정신적 고통" 배신감, 수치감 모멸감등을 느끼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法 "박 전 시장 성추행에 상당한 육체 와 정신적 고통" 배신감, 수치감 모멸감등을 느끼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
경찰측, 박 전시장 성추행 의혹 등 '불기소' 송치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장이었던 박원순 전 시장 프로필"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부고위 관리들의 성추행한 인물들,
전 충남지사 안희정,
전 부산시장 오거돈,
법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박 전 시장에 대한 성추행 사건 의혹이 불거진 지 약 7개월만이다.
法 "박 전 시장 성추행에 상당한 육체 와 정신적 고통" 배신감, 수치감 모멸감등을 느끼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14일 동료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자리에서 재판부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정씨는 지난해 4·15 총선 전날인 4월 14일 동료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다음 날인 4월 15일 정씨를 경찰에 고발했고, 6개월 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기도 했다.
그간에 정모씨는 피해자가 PTSD를 겪게 된 이유가 자신 때문이 아닌 박 전 시장의 성추행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과 정모씨의 성범죄가 모두 인정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날 재판부는 "피해자는 병원에서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았고 자신이 겪었던 여러 일을 진술했다"며 "법원은 문서제출명령을 내려 병원 상담내역을 회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용을 살펴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 밑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1년 반 이후부터 박 전 시장이 적절치 않은 문자와 사진을 보냈고 '남자를 알려주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며 "이런 진술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정씨에 대해서도 "피고인(정씨)은 2020년 4월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피해자는 박 전 시장에 대한 성추행을 진술하기 전에도 오랫동안 신뢰했던 피고인으로 부터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해 배신감, 수치감 모멸감등을 느끼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평소 정씨 자녀의 생일을 챙겨주는 등 정씨와 친근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다"며 "이 사건 범행과 같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정신적 충격이 무엇보다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이날 정씨를 법정구속했다.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
재판이 끝난 후 피해자 측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성폭력 피해자는 하나의 사건으로 PTSD를 겪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다른 사건으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며 "그 부분을 면밀히 판단해주시고 피고인에 대한 유죄 판결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변은 무엇보다 피해자가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명이나 사진 유포 등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강조했다.
김 변은 "현재 피해자의 얼굴이 담긴 동영상과 실명, 전신사진이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상태"라며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피해자에 대한 정보와 영상물을 외부에 제공한 자가 누군지 확인해서 징계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평범하게 출근해서 주어진 일을 처리하고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퇴근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보통의 삶을 잃었고, 피해자의 어머니는 혹시라도 딸이 나쁜 맘을 먹을까봐!
하루도 편히 잠을 자지 못한다"며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 공감과 연대를 보내주고 피해자가 다시 보통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차 가해를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경찰측, 박 전시장 성추행 의혹 등 '불기소' 송치
한편 경찰은 지난달 29일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 관계자들의 성추행 방조·묵인 의혹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약 5개월간 수사를 벌였으나 '증거 부족'으로 수사를 마무리했고 피해자 측은 수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인 지난 12월 10일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맹탕 대책'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 권력의 최상단에 있던 박 전시장의 성비위 사건은 시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맡겨 처리한다는 것을 골자로 했는데, 박 전시장 사건을 되짚어 볼 때 이 같은 대책은 ‘빛 좋은 개살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장이었던 박원순 전 시장 프로필"
박원순 (朴元淳, 본관 밀양 박씨 규정공파 71세손, 1955년 2월 11일 ~ 2020년 7월 9일)은 대한민국 변호사, 시민단체 출신 정치인으로 제 35대 - 37대 서울특별시장 역임하였습니다.
1955년 2월 11일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에서 출생하였으며, 2020년 7월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아버지 박길보, 어머니 노을석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형이 17세가 되던 1969년 행방불명 상태였던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이에 박원순과 형이 모두 호적상 독자(獨子)가 되어 병역 단축 혜택을 받았는데요. 이에 병역 면탈을 위한 호적 공무원과 법률상 무효인 입양을 공모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박 서울 전 시장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최종학력으로는 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문학사 졸업을 하였습니다.
박 서울 전 시장 부인 아내인 강난희 씨는 1982년 박원순 전 시장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1999년 인테리어 업체 P&P디자인을 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과거 대구에서 검사 시보로 일했던 시절 부인과 만나 첫 눈에 반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남다른 애정표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56년 경남 창녕군에서 태어난 박원순 서울 전 시장은 1974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하지만 1학년 재학 중 유신체제 반대 학생운동을 하면서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되며 제적 당했습니다.
이후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합니다.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지만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1983년 변호사 개업을 하였습니다.
1985년 단국대 사학과 학사가 되었고 경기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피해자였던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변호인단에 참여하면서 인권변호사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보도지침 사건', '구로동맹파업사건',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등 시국·인권 사건 변론에 참여하게 됩니다.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이 결성되면서 학술간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후 1994년 진보성향 시민단체의 대표 참여연대 결성을 주도하였으며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상임위원장으로 역임하여 시민운동을 이끌어나갔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운동을 주도하면서 참여연대는 대표 시민단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2000년 1% 나눔운동을 위한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 하였습니다.
2006년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였으며 시민단체 활동 영역을 권력과 자본을 감시하는 것과 더불어 대안사회 제시로까지 규모는 커졌습니다.
이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중도사퇴를 하면서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하면서 정치권에 뛰어들게 되었고 당시 서울대 융합 과학 기술 대학원장이었던 '안철수'의 양보로 야권 단일후보가 되었는데요.
이후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53.4% 대 46.2%로 꺾으며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내리 당선되며 제35·36·37대 서울시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20년 7월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오후 4시 40분 경 시장실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만남이 예정되었지만 일정이 취소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박시장의 딸이 오후 5시 17분 경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으며,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112에 신고 하였습니다.
경찰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꺼진 휴대전화의 최종위치를 추적하였고 서울 성북동 서울시장 공관 주변 기지국에서 마지막 발신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은 기동 2개 중대, 형사 등을 동원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소재를 확인하며 서울 성북경찰서, 종로경찰서 인력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후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은 7월 10일 오전 11시 5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의 동의를 받아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부고위 관리들의 성추행한 인물들,
전 충남지사 안희정,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의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 이후 넉 달 만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첫 정식 공판이 열렸다.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지사는 흰 셔츠에 노타이, 검정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 입을 굳게 다물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안희정 전 지사는 2일 오전 10시 56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법 청사에 모습을 보였다. 안 전 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지', '심경이 어떤지' 등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아무런 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김지은 씨는 이날 방청을 위해 법정을 찾았다. 법원은 혹시 발생할 수 있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김지은 씨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통로로 법정에 출석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월, 안 전 지사는 당시 수행비서에 성폭력을 가해 실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가운데 모친상을 당했다. 이에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고, 이를 두고 정치권 인사들의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빈소를 직접 방문하진 않았으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조화를 보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정 후보자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서는 “약간 2차 가해 경계선에 있는 행위라고 생각된다”고 정 후보자는 답변했다. 진 부부장검사는 박 전 시장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자수한다. (박 전 시장을) 추행했다’는 취지의 글을 적으면서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전 부산시장 오거돈,
경찰이 여직원 성추행 사실을 밝히고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18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남 순천시의 한 주택에서 오 전 시장의 물품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3일 자리에서 물러난 뒤 지인이 소유한 경남 거제시의 한 펜션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달 초 거처가 공개되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이후 오 전 시장은 다른 지인이 소유한 순천 주택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답보 상태였던 수사는 최근 피해자가 “엄벌을 바란다”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 응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을 대신해 시장직 사퇴 등 피해자와의 공증(公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시 전·현직 직원 등 10여 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사태 수습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오 전 시장 보좌진의 휴대전화도 압수해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다. 혐의를 뒷받침하는 공증서 등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오 전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오 전 시장에 대해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부산지법은 "사실 관계에 별다른 다툼이 없고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의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초 집무실에서 직원을 강제 추행하고, 이에 앞선 2018년에는 또 다른 직원을 성추행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전 시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 서울시장 박원순, 사주와 약력,
박원순 서울시장
1955년 양력 2월 11일 05:30분 (卯)시 남 양65세
식신 본원 정관 식신
乙 癸 戊 乙
卯 卯 寅 未
식신 식신 상관 편관
● 오행
木 5 식상, 火 0 재성, 土 2 관성,
金 0 인성, 水 1 비겁
● 공망 : 辰(정관) 巳(정재)
● 지장간
未 (丁 편재, 乙 식신, 己 편관)
寅 (戊 정관, 丙 정재, 甲 상관)
卯 (乙 식신)
● 대운
72 62 52 42 32 22 12 2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火 재성 金 인성 水 비겁
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 (재관운/양포태)
관 대 욕 생 양 태 절 묘 (재관운/음포태)
● 세운
26 25 24 23 22 21 20 19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火재성 木 식상 水 비겁
왕 관 대 욕 생 양 태 절 (재관운/양포태)
관 왕 쇠 병 사 묘 절 태 (재관운/음포태)
1. 이 사주는 10정격중 정관격사주이다. 정관격 사주는 장남이 많고 대체로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박원순 시장은 7남매중 6째이나 작은 아버지 집에 양자로 들어가 서류상 장남이다. 예전엔 외동아들이면 방위(단기사병)를 갔기에 편법으로 병역을 속였다고 하는 이유이나 정당한 절차였다.
2. 정관은 인성이 있어서 관인 소통하면 지도자 길이 순조롭다. 원국에 인성은 없으나 대운 32 42 52 인성운이 받쳐주어 나름 순조로운 지도자 길을 걷고 있다. 혹 지도자의 길을 가지 않았더라도 사주에 식상이 많아 사는데 무탈하였을 것이다.
3. 오행으로 보면 木 5 식상과다이나 대운에서 비겁과 인성이 있어서 중화를 시켜주어 좋은 형국이다. 시작과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바 검사1년만 거치고 변호사를 개업하여 인권변호사, 한겨레 논설위원, 시민운동 등 남이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였다고 보여진다.
4. 성격은 癸수 일간으로 겉은 인자하나 속은 냉정한 사람으로 계산이 빠르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자존심이 강해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며 자비심과 냉정함을 동시에 지녔다. 이는 안철수대표의 양보로 35대 서울시장이 되었으나 37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 대표가 한번 양보했으니 이번에 양보를 요청했으나 냉정히 거절하였다. 어쩌면 정치논리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냉정함을 보인것은 사실이다. 외적성격으로 월지 寅 상관으로 타고난 천재성과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으나 이병박 서울시장때 자주 어울렸으나 이때 아름다운 재단의 활동에 제약을 가하자 35대 서울시장 당선후 일일이 그 당시 사안으로 복수하였다. 지금은 철천지 원수지간이다.
5. 1975년(21세) 丙子대운에 子卯형으로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유신반대 데모로 4개월간 투옥 및 제적이 되었다. 이후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78년(24세) 세운 戊午(정관/편재)에 제 2회 법원사무관 시험합격하여 춘천지법 정선등기소 소장으로 잠시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6. 1980년(26세) 세운 庚申(정인/정인)에 22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사법연수원시절 문재인대통령과 동기로 인연을 맺었다. 1982년(28세)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다.
7. 1983년(29세) 세운 癸亥(비견/겁재) 寅亥합으로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이후 30년 인성대운으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부산 미문화원 점거 사건,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은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변호하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살이 하던 노대통령을 직접 변호인을 맡아서 도와주었다.
8. 1995년(41세) 세운 乙亥(식신/겁재) 寅亥합 - 2002년(48세)까지 시민단체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을 맡아 일하며 정치적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었다. 낙천낙선운동,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이후 2002년(48세) 세운 壬午(겁재/편재) 寅午반합 - 2010년(56세)까지 아름다운재단/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거쳐 정치인의 길로 들어섰다. 인성대운을 잘 사용하였다.
9. 2011년(57세) 세운 辛卯 (편인/식신) 10월 서울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안철수 당시 교수와 단일화로 무명에서 안철수가 믿고 밀어준 사람이라는 타이틀로 지지율이 급상승하여 한나라당 나경원후보를 꺽고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 이때 천우신조의 운으로 이후 박원순은 차기 대통령으로 까지 부각되었으나 안철수 교수는 지금 안타까운 행로를 걷고 있다. 양보는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다.(당시 지지율 박원순 5%, 안철수 65%) 2014년(60세) 세운 甲午 (상관/편재) 7월 36대 서울시장, 2018년(64세) 세운 戊戌(정관/정관) 卯戌합 7월 - 현재 37대 서울시장역임 중에 일어난 일이다.
#성폭력 피해 #성추행논란 #고위공직자의 성휘롱 #고위공직자 #박원순 #인권변호사 #한겨레 논설위원 #시민운동 #차기 대통령 #정계에 입문 #전 서울시장 #안철수대표의 양보로 35대 서울시장이 되었으나 37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 대표가 한번 양보했으니 이번에 양보를 요청했으나 냉정히 거절하였다 #정치논리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냉정함을 보인것은 사실이다 #외적성격으로 월지 寅 상관으로 타고난 천재성과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이 있었으나 #이병박 서울시장때 자주 어울렸으나 이때 아름다운 재단의 활동에 제약을 가하자 35대 서울시장 당선후 일일이 그 당시 사안으로 복수하였다 #지금은 철천지 원수지간이되었다 #1975년(21세) 丙子대운에 子卯형으로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 #유신반대 데모로 4개월간 투옥 및 제적이 되었다 #이후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78년(24세) 세운 戊午(정관/편재)에 제 2회 법원사무관 시험합격하여 춘천지법 정선등기소 소장으로 잠시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1980년(26세) 세운 庚申(정인/정인)에 22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사법연수원시절 문재인대통령과 동기로 인연을 맺었다 #1982년(28세)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다 #1983년(29세) 세운 癸亥(비견/겁재) 寅亥합으로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이후 30년 인성대운으로 인권변호사로 활동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부산 미문화원 점거 사건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변호하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살이 하던 노대통령을 직접 변호인을 맡아서 도와주었다 #1995년(41세) 세운 乙亥(식신/겁재) 寅亥합 - 2002년(48세)까지 #시민단체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을 맡아 일하며 정치적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었다 #낙천낙선운동,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이후 2002년(48세) 세운 壬午(겁재/편재) 寅午반합 - 2010년(56세)까지 아름다운재단/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거쳐 정치인의 길로 들어섰다 #인성대운을 잘 사용하였다 #2011년(57세) 세운 辛卯 (편인/식신) 10월 서울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안철수 당시 교수와 단일화로 무명에서 안철수가 믿고 밀어준 사람이라는 타이틀로 지지율이 급상승하여 한나라당 나경원후보를 꺽고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 #이때 천우신조의 운으로 이후 박원순은 차기 대통령으로 까지 부각되었으나 #안철수 교수는 지금 안타까운 행로를 걷고 있다 #양보는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다 #당시 지지율 박원순 5% #안철수 65% #2014년(60세) 세운 甲午 (상관/편재) 7월 36대 서울시장 #2018년(64세) 세운 戊戌(정관/정관) 卯戌합 7월 - 현재 37대 서울시장역임 중에 일어난 일 #전 부산시장 오거돈 #경찰이 여직원 성추행 사실을 밝히고 사퇴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18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남 순천시의 한 주택에서 #오 전 시장의 물품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3일 자리에서 물러난 뒤 #지인이 소유한 경남 거제시의 한 펜션에 머물렀다 #공개된뒤 달 초 거처가 공개되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이후 오 전 시장은 다른 지인이 소유한 순천 주택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답보 상태였던 수사는 #최근 피해자가 “엄벌을 바란다”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 응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을 대신해 시장직 사퇴 등 피해자와의 공증(公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부산시 전·현직 직원 등 #10여 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사태 수습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오 전 시장 보좌진의 휴대전화도 압수해 통화 내역 등을 분석했다 #혐의를 뒷받침하는 공증서 등도 일부 확보 #전 충남지사 안희정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의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 이후 넉 달 만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첫 정식 공판이 열렸다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지사는 #흰 셔츠에 노타이 검정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 입을 굳게 다물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안희정 전 지사는 #2일 오전 10시 56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법 청사에 모습을 보였다 #안 전 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지? #심경이 어떤지' 등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아무런 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김지은 씨는 #이날 방청을 위해 법정을 찾았다 #법원은 혹시 발생할 수 있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김지은 씨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통로로 법정에 출석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해 7월 #안 전 지사는 당시 수행비서에 성폭력을 가해 실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가운데 모친상을 당했다 #이에 빈소에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고 #이를 두고 정치권 인사들의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빈소를 직접 방문하진 않았으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조화를 보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정 후보자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약간 2차 가해 경계선에 있는 행위라고 생각된다”고 정 후보자는 답변했다 #진 부부장검사는 박 전 시장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자수한다 #박 전 시장을) 추행했다’는 취지의 글을 적으면서 피해자를 조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낙천낙선운동 #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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