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늣게 알려진 사실! 이혼 직전 빌 게이츠 하룻밤 1억 5천 가족여행 초대 못받아!?
막내딸이 성인이 되어 올가을 스탠포드대 진학하면서 양육 의무 끝난 것도 이혼 사유로 분석돼,,,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가 지난 3일 발표한 이혼 소식을 둘러싸고 여러 정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27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으며 세 자녀를 둔 이들 부부의 이혼은 세계적 충격을 낳았다.
미국 매체 TMZ는 멀린다가 지난 3월에 카리브 제도의 그레나다 칼리비니 섬으로 휴가를 가면서 이혼 발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그레나다 여행에 빌은 초대받지 못했다.
세 자녀와 주요 측근과 함께 한 이 여행 전에 빌과 멀린다의 변호사들은 이혼에 대해 결정할 수 없었다.
멀린다의 3월 여행에 빌이 초대받지 못했던 것은 가족들이 모두 멀린다 편을 들었으며, 빌에 대해 화가 나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멀린다는 이혼 발표에 앞서 간 그레나다 여행을 위해 칼리비니 섬 전체를 빌렸으며 하룻밤에 13만 2000달러(약 1억 5000만원)을 지불했다.
한편 이들 부부의 제나두 2.0이라 불리는 시애틀의 대저택을 누가 가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약 1억 3100만달러(약 15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이 저택은 스파, 수영장, 헬스장, 물고기가 사는 개천 등을 갖추고 있다.
게이츠 부부는 또한 저택을 둘러싸고 있는 땅도 소유해 제나두 2.0은 완벽한 비밀 요새인 셈이다.
이들 부부의 이혼 뒤에도 빌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부유한 사람이 될 전망이다.
멀린다는 억만장자 대열에 올라서게 된다.
빌은 1770억 달러(약 198조원)의 자산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와 1570억 달러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 1500억 달러의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에 이은 갑부다.
그의 재산은 13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부부가 이혼의 정확한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피플지는 막내딸인 피비(18)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 가을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이혼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분석했다.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서 부부가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게이츠 부부가 오랫동안 이혼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는데 신빙성을 더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게이츠 부부는 큰딸 제니퍼(25)와 아들 로리(21)를 포함한 삼남매를 키웠다.
“빌 게이츠-멀린다, 애초 3월 이혼 발표하려 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이혼을 발표한 빌 게이츠와 멀린다가 이미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계약하고 서명까지 마쳤다고 여러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멀린다 부부가 앞서 두 달 전 이혼을 발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하려 했으나 변호사들이 이혼합의서를 다 작성하지 못해 발표를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TMZ는 당시 몇몇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점도 이혼 발표를 늦춘 이유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멀린다는 이혼 발표 시점에 맞춰 프랑스 부호가 소유한 스페인 그라나다 칼리비니섬을 1박에 13만2000달러(약 1억4797만원)를 주고 통째로 빌렸다. 이혼발표에 대한 여른의 관심에 대비해 피난처를 마련한 것이다.
멀린다와 부부의 세 자녀, 자녀들의 ‘중요한 지인’들까지 섬에 함께 가는 것으로 계획됐는데 빌은 초대받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이혼 소식을 전하며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법원에 제출한 이혼신청서에서 “결혼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경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선 빌과 멀린다가 함께 설립하고 운영하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일한 적 있는 여성 중국어 통역사 저 셸리 왕(36) 때문에 이혼한다는 루머도 있었다.
이에 왕은 전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는 “출처에 근거가 없어서 소문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리라 생각했지 더 미친 듯이 퍼질지 몰랐다”라면서 “근거 없는 소문에 쓸 시간에 책을 몇 권이나 읽을 수 있는데 왜 그러겠느냐”라고 힐난했다.
글 말미엔 “일부 악랄한 이들의 소문이 무고한 중국 소녀를 비방했다”라고 남겼다.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왕은 게이츠 재단 외에 예일대 경영대학원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등 여러 기관에서 일한 전문통역사다.
#빌게이츠 #게이츠 부부는 큰딸 제니퍼(25)와 아들 로리(21) 막내딸인 피비(18) 를 포함 #삼남매 #이혼의 정확한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피플지 #스탠포드 대학 #TMZ #멀린다가 지난 3월에 카리브 제도의 그레나다 칼리비니 섬으로 휴가를 가면서 이혼 발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가족이 빌을 빼고 섬에 들어가려고 한 까닭은 그를 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이혼을 두고 그에게 매우 화났기 때문이라고 TMZ는 설명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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