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들 '문준용, 장문의 저격글 "정치인들이 이상한 소리하면",,,!
文대통령 아들 '문준용, 장문의 저격글 "정치인들이 이상한 소리하면",,,! "코로나 시국에 예술 지원금이 어떻니 하는 소리는 하지 말라..예술 하는 사람들에겐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을 달래드리는 것이 큰 기쁨" "제가 받은 7000만원, 전체 전시 예산이라는 10억원은 사실 아주 부족한 금액"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가 정치인들을 향해 장문의 저격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준용씨는 최근 자신과 관련된 코로나 예술 지원금 논란에 대해 "박수근 미술관은 연간 방문객이 최소 20~30만은 될 것 같은데, 정치인들이 이상한 소리하면 그게 바로 미술관 발전을 가로막고 관광객 유치를 저해하는 것"이라며 "조심해주세요"라고 직격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준용씨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