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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이 처녀 시절부터 50여년간 당이 안겨준 혁명의 마이크와 함께 #고결한 삶을 수놓아온 리춘희 방송원과 같은 나라의 보배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 것이 없다 #80 고개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