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오류가 많아 학술적으로 인정받지 못하였다 #정토종의 승려 인징(忍徵)이 황벽판 대장경에 오류가 많음을 알고 1706년부터 경도 건인사(建仁寺)에 있는 고려 대장경과 내용 대교를 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장경,[ 大藏經 ] 대장경,[ 大藏經 ] 고려 현종 때 새긴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인 ≪대반야바라밀다경≫. 국보 제284호. 대장경은 인도에서 완성된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과 중국 및 여러 나라 불교학자들이 저술한 논서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총합한 것을 말한다. 『삼국유사』 권3 탑상4 대산오만진신(臺山五萬眞身)조에서는 오대산 화장사(華藏寺)에서 대장경을 읽었다고 하였고, 전후소장사리(前後所將舍利)조에서는 신라말기에 보요(普耀)선사가 두 차례 오월국(吳越國)에 가서 대장경을 가지고 왔다고 하였다. 이칭/ 별칭/ 유형 고려대장경 문헌 부처님의 설법[經]과 부처님이 정한 교단의 규칙[律], 그리고 경과 율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해석한 논술[論]을 모두 모은 것.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