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 #신활자본 #낭가사가낭(曩伽呬伽曩) #오대산의 5만 진신(眞身) #대장경 [大藏經] #고려대장경 #19세기말부터 대장경도 신활자로 간행하게 되었다 #첫 번째가 역시 일본 #1880∼1885년에 #축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장경,[ 大藏經 ] 1 대장경,[ 大藏經 ] 1 불교의 경장․율장․논장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집대성한 것 대장경은 인도에서 완성된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과 중국 및 여러 나라 불교학자들이 저술한 논서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총합한 것을 말한다. 『삼국유사』 권3 탑상4 대산오만진신(臺山五萬眞身)조에서는 오대산 화장사(華藏寺)에서 대장경을 읽었다고 하였고, 전후소장사리(前後所將舍利)조에서는 신라말기에 보요(普耀)선사가 두 차례 오월국(吳越國)에 가서 대장경을 가지고 왔다고 하였다. 『삼국유사』 권3 탑상4 대산오만진신(臺山五萬眞身)조에 오대산 화장사(華藏寺)에서 대장경을 읽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그 주요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신문왕의 아들 보천과 효명이 오대산에 들어가 각각 암자를 짓고 수행하였다. 보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