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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 점과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외국에선 잘 알려진 ‘코즈믹 호러’(전우주적 공포) 장르란 게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김도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