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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을 통해 #선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김 위원장은 비군사적 상황까지 핵 공격이 가능하다 #핵 위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 셈 #최근 행방이 묘연했던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