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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한국 남자 선수 #활은 시위를 28인치 #남자 선수들은 보통 44파운드 활을 쓴다 #활 #양궁인생은 꽃을 피웠다 #10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0년 광저우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