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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정치인들 #깃발을 앞세운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데 #정작 기억과 다짐이 계승되어야 할 청소년들은 묘역을 찾지 않는 거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 번의 계기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