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진중권 #요트 구매를 목적 #미국 여행 #특별여행주의보 #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 #강경화 남편 옹호할 생각없다 #사생활 시비 불편 #진 전 교수 #서일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경화 남편 옹호할 생각 없다,,, "강경화 남편 옹호할 생각 없다,,, "강경화 남편 옹호할 생각 없지만, 사생활 시비 불편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을 떠나 논란이 일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 사회가 '자유주의'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너무 약하다고 느낀다” 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일병씨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며 “그저 코로나를 빌미로 개인의 헌법적 권리를 부정하는 정권의 태도나 코로나를 빌미로 개인의 사생활에 시비거는 태도가 같은 뿌리에서 자라나온 두 갈래의 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편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즉 공동체적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희생시키는 것을 이쪽이나 저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