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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도 점차 어려워졌다 #결국 1961년 아이다호주에서 엽총으로 62세 나이에 자살했다 #남동생인 레스터 헤밍웨이는 작가로 #손녀 마고 헤밍웨이와 마리엘 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