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내정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정됐다 #새 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秋 뇌관은 그대로… 국토장관 교체로 반전 모색, 秋 秋 뇌관은 그대로… 국토장관 교체로 반전 모색, 秋 뇌관은 그대로…내년 초 2차개각서 정세균 박영선 거취 관심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해 장관 4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하면서 최근의 수세 국면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국면전환용 개각은 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이어온 청와대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극한 갈등, 부동산 문제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사에는 반전의 계기를 모색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대 뇌관으로 꼽히는 추 장관의 거취는 변함없는 데다, 이번 인사 폭 자체도 크다고 보기 힘들어 정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3년 반 동안 국토부를 이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