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아버지 사망" 눈물의 국감장,,, 정은경이 한 말은,,,!? 정부에 불신 큰 국민들 스스로 생존전략,
질병관리청 (관리본부)[2021 국정감사]
"백신 맞고 사망 1000명 넘어"..여성·청소년 접종 반대 기자회견,
세계 첫 백신의 굴욕..러시아 국민들 "화이자 맞으러 세르비아 간다"
러시아 코로나 사망자 하루 900여명…정부에 불신 큰 국민들 스스로 생존전략,
"평소 건강하시고 접종 전 건강검진까지 확실히 하셨던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6일만에 쓰러지셨습니다.
양쪽 뇌 경동맥이 혈전으로 다 막힌, 1년에 한 두건 보기 어려운 케이스라는 진단 받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10년간 아버지 의료기록을 작성해온 주치의의 전화 한 통 없이 돌아가신 지 106일만에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는) 종이 한 장 짜리 결과 통보서를 받았습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은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중증 질환을 앓게 됐거나 사망한 피해자 가족들의 절규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았는데 이상반응 신청 과정에서 당국의 대응이 미흡했고 심의 결과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분노했다.
고액의 치료비로 인한 생활고를 겪는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아버지가 지난 3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뇌사 판정을 받았다는 A씨는 이상반응 보상 범위가 좁다고 지적했다.
A씨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악화해 사망까지 이르는데 질병청은 이에 대해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부작용에 대한 장기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 개연성이 있다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광범위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백신 접종 후 같은 질환이 이상반응으로 나타났는데 보상을 받지 못한 참고인도 있었다. 당국이 심의 기준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부인이 화이자 2차 접종 후 심근염 진단을 받았다는 B씨는 "아내와 같은 질환으로 보상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같은 병이어도 우리는 안 된다"며 "뭐 때문에 그런지 밝히지 않고 보고서도 보여주지 않고 이렇게 얘기만 한다"고 했다.
B씨는 "지금까지 병원비로 6600만원을 썼는데 부인이 호흡기에 의존하고 24시간 간병을 해야 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활고도 호소했다.
이상반응 신고 과정에서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골수이식을 받은 C씨는 "이상반응 신고와 보상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운데 환자나 가족들이 직접해야 한다"며 "민원을 하려 하면 질병청이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D씨는 "병원은 보건소로 신고하라고 하고, 보건소는 사망이라고 해도 진료 본 병원에 신고하면 된다고 했다"
"절차, 구비서류, 부검 여부를 설명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했다.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과 당국의 인과성 판단이 다른 사례도 있었다.
22세 딸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은 후 사망한 E씨는 "사망 후 제주도(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은 백신과 연관성이 있다고 했는데 심의 결과는 달랐다"
"심의위원회에 요청했으나 기각 이유는 전혀 설명되지 않고 모든 답변을 회피했다.
인과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놓고 검토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E씨는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데 부검 소견서가 없다"며 "어느 누구도 부검이 필요하다고 공지한 사람이 없었는데 (부검을 하지 않아)아예 이의신청 접수조차 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참고인들은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어머니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후 사망했다는 G씨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자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국가정책에 동참해서 백신을 맞은 것 뿐이다"
"왜 이렇게 가족을 잃어야 하나. 국가 정책에 동참했는데 정부는 책임까지 우리한테 떠넘기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장인 김두경씨는 지자체별 이상반응 신고 센터 운영, 이상반응 환자 전담 공공병원 신설, 심의 과정에 피해자 가족 입회 등을 요구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안타깝고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이상반응에 대한 조사나 감시 대응에서 좀 더 국민이나 환자 입장에서 잘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인과성 인정 범위 확대 많이 지적하셨다"며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다른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그 밖에 제도 개선이나 대응하면서 미흡했던 부분은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신 맞고 사망 1000명 넘어"..여성·청소년 접종 반대 기자회견,
시민단체 및 접종 피해 가족들 기자회견,
여성·청소년 및 임산부 백신 접종 반대,
"백신 부작용으로 한국 저출산 장기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 및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이 정부를 상대로 여성·청소년 등의 백신 접종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코로나 바로 알기 시민행동(시민행동)' 관계자들 및 백신 접종 피해 가족들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청소년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및 백신패스 도입 반대를 촉구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역대 최고의 부작용과 사망자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미국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보고된 지난 6개월의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수는 1997~2013년 총 15년 반 동안의 총 백신 사망자 수보다 높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수는 1033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보고된 사망자 및 부상자 수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에게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종류인 만큼 성공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1년도 안 돼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성이 제대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로 접종되면서 사람들은 사실상 실험용 쥐가 된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사망자가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보다 더 많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는 생식 기능 파괴로 여러 전문가들이 백신이 불임을 일으킨다는 염려를 표했다"며 "이미 오랜 기간 지속된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코로나19 백신으로 더욱 악화되면서 민족의 생존 자체가 위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예들을 보면 K방역은 사기극이라는 논란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 백신 정치방역을 중단하고 여성·청소년 및 임산부에 대한 접종 계획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백신패스 도입 계획 철회' 및 '백신 접종 후 인과성 없음을 남발하는 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세계 첫 백신의 굴욕..러시아 국민들 "화이자 맞으러 세르비아 간다"
'스푸트니크V' WHO 사용승인 못 받자 국민들 외면,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등 원정 접종 관광상품 인기
최근 발칸반도 국가인 세르비아로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AZ)' 등 백신을 맞으려고 원정 접종 여행에 나서는 러시아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대신 미국·영국 등이 개발한 백신을 접종하려는 원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수백명의 러시아인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고 세르비아로 단체 관광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세르비아 수도인 베오그라드의 호텔과 식당, 술집, 백신 접종센터 등에선 러시아인들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도 이를 거부하고 해외로 백신 접종을 하러 나가는 것은 스푸트니크V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는 아직까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
현재 WHO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백신은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얀센·시노팜·시노백 등 6종 뿐이다.
러시아관광사업자협회에 따르면 WHO가 승인한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수요가 많아 지난달 중순부터 백신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마야 로미제 러시아관광사업자협회 이사는 "백신 접종 가격을 포함해 대부분 300~70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세르비아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니어서 비자가 없어도 관광이 가능하고 동맹국인 발칸반도 국가로 이동도 수월해 러시아인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AP통신은 분석했다.
세르비아에선 현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등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성인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이후 수요가 늘지 않자 지난 8월부터 외국인에 대한 예방 접종 서비스를 하고 시작했다.
세르비아 정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8월 이후 현재까지 16만명에 달하는 외국인에게 백신을 접종했다.
러시아 관광업계는 단 1회만 접종하는 존슨&존슨의 얀센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크로아티아 백신 관광상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러시아 코로나 사망자 하루 900여명…정부에 불신 큰 국민들 스스로 생존전략,
최근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공포가 확산하는 것도 원정 백신 관광이 급증하는 요인이다.
이달 들어 러시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900명 안팎에 달한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사망자수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최초로 백신을 개발했지만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은 매우 낮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9%에 불과하다.
1차 백신만 맞은 사람도 33% 수준이다.
러시아 정부가 스프트니크V와 스프트니크 라이트로 알려진 1회용 백신 외에 국제적으로 승인을 받지 않은 2개의 또 다른 백신을 내놓으면서 국민들의 불신이 커졌고 이는 백신 접종 거부로 이어졌다.
러시아인들의 원정 백신접종은 한동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조만간 스푸트니크V의 WHO 사용승인이 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이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 주디 트위그 글로벌보건 정치학 교수는 "WHO가 스푸트니크V의 생산라인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올해는 승인이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WHO 사무국장인 마리안젤라 시마오 박사도 "러시아의 백신 승인까지는 장애물이 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루스키익스프레스 여행사 임원인 안나 필라토프스카야는 "사람들은 WHO 승인이 날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다양한 이유로 유럽으로 오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백신 관광상품을 찾는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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