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퇴 촉구'???,
추미애 사퇴 촉구'?, 대구서 19일 20km 차량 행진,,,저·남편 전화 안했다",,, 해명한 秋..진중권 "귀신이 했나",,,野 "秋, 딸 가게 이어 아들 훈련소 근처 식당서 정치자금 지출",,,
추미애 사퇴 촉구'.. 대구서 19일 20km 차량 행진?,
보수단체로 알려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대구본부가 차량을 이용한 도심 집회를 예고해 대구의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1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새한국 대구본부가 주최하는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가 19일 오후 2시 대구 주요 도로에서 열린다.
차량 20여대를 운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앞을 출발해 MBC네거리→파티마삼거리→종각네거리→동산네거리→신남네거리→두류네거리(유턴)→범어네거리→어린이회관 도착 경로로 총 20km를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회 시작 30분 전부터 차량정체가 우려되는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 10명, 순찰차 10대를 배치해 교통 안내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와 실시간 교통방송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집회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등의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남편 전화 안했다" 해명한 秋..진중권 "귀신이 했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자녀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 민원실에 자신과 남편은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고 해명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군대괴담'을 들며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옛날에 군 복무 할 때 들었던 괴담들이 있다"며 "6·25 전쟁이 벌어졌던 격전지에 배치된 부대 병사들이 당직을 서다가 가끔 한밤중에 이상한 전화나 무선을 받는다고, 말을 걸어온 것은 6·25 때 전사한 죽은 병사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국방부 민원실로 '부모'라는 사람이 민원전화를 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했다. 추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카투사 지원반장과 추 장관의 아들 면담 기록에 '부모님이 민원을 넣었다'고 돼 있다는 점을 지적한 말이다.
진 전 교수는 "그런데 추 장관도 그 남편도 전화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그 전화를 받았던 사람, 오싹 소름이 끼치겠다. 내가 받은 게 귀신의 전화였다니"라고 비꼬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2017년 6월 복무 중이던 추 장관의 아들에 대해 부대 지원반장이 작성한 면담기록에는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씨의 카투사 지원반장 면담 기록에 부모님이 민원을 넣었다고 돼 있다'는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의 질의를 받고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며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추 장관은 "저나 남편은 일 때문에 너무 바쁘고, 제 아들딸은 거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野 "秋, 딸 가게 이어 아들 훈련소 근처 식당서 정치자금 지출"
"논산 훈련소 근처 주유소·고깃집에서 19만원 지출"
秋, 당시 천호대대 방문해 "아들 수료날..이해할 것"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기자간담회'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지출해 논란을 빚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아들 서씨의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 당일 인근 고짓집에서도 정치자금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부' 자료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7년 1월3일 서씨의 충남 논산 훈련소 근처인 연무읍의 한 주유소에서 5만원어치를 주유하고 연무읍의 한 고깃집에서 14만원을 결제했다. 지출 내역 명목은 각각 '주유비'와 '의원 간담회'였다.
추 장관은 당일 경기도 파주 천호대대를 방문해 전방부대 장병들을 위로한 바 있다. 당시 추 장관은 "오늘은 훈련소를 보낸 아들이 수료하는 날"이라며 "아마 아들 녀석은 엄마로서의 역할보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서 이렇게 전선에 와서 나라 안보를 지키는 여러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 많은 이해를 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딸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250여만원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그럼 딸 가게에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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